성격 장애
" 성격 장애 "
-- 성격을 읽는 기술, 참조 --
0.편집성 : 남을 믿지 못하고 의심이 많고 냉정하다.
(네버엔딩'의심'스토리).
0.분열성 : 남과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없다 보니 친한
친구도 없다. 다른 사람과 그들의 필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사무실의 로빈슨 크루소).
0.분열형 : 이상하다 못해 기괴하다. '사장이 나한테 소리를 질렀어.
하지만 나는 상관 안해. 그냥 무시하고 사무실을 나왔거든.'과
같은 말을 한다. 어떤 사람은 차에서 살기도 한다.
0.반사회성 : 도덕성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이들의 좌우명은
'남을 이용하라.그리고 떠나라'다. 대부분 남성이다.
(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 된 것을).
0.자기애성 : 자기 중심적이고 자신의 생각을 과장되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증상이 심각하지 않으면 오히려
효과적으로 일을 처리하며, 리더십이 필요한 자리에 제격이다.
이들의 좌우명은 '최근 당신은 나를 위해 뭘 해주었나요?'다.
( 욕심쟁이 우후훗).
0.연극성 : 극적이고 화려하고 지나치게 정서적이고 얕은 수에 능하다.
대부분 여성이다. ( 나는 주인공일 뿐이고).
0.경계성 : 까다롭고 화를 잘 내며, 충동적으로 사람을 사귄다. 대부분
싸우기를 좋아하고 롤로코스트를 즐긴다. (냉탕과 열탕사이).
0.강박성 : 지나치게 양심적이고, 사소한 것에도 법석을 떨고 시간
관념이 투철하다.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자기애성과 마찬가지로
심각하지만 않으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이보다 더 완벽할 순 없다).
0.회피성 : 누군가를 사귀려고 모험하는 걸 두려워 한다. 많은 사람과
알고 지내도 진정한 친구가 한 명도 없다.
(참을 수 없는 거절의 두려움).
0.의존성 : 혼자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계속해서 누군가 자신을 안심
시켜 주길 바란다. 팀 활동에서 자신감은 없지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 감독 종속형 인간이라 불린다.
(죽음이 우리를 갈라 놓을 때까지).
0.수동 공격성 : 화가 나도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대신 비효율적인
업무 처리나 상사와 회사에 대한 불평, 업무 지연 등의 행동으로
업무를 방해하여 화난 감정을 돌려서 표현한다.
( 최악의 의사 진행 방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