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버리고 비워라
basicstone
2012. 6. 5. 15:24
" 버리고 비워라 "
버릴줄 알아야
가질 수 있다.
습관적으로
더불어 갖고 살아 온
잡동사니들....
이젠,
과감히 버려야 만
새로운 것을 가질
기회가 온다.
비울 줄 알아야
채울 수 있다.
마음 속에 응어리 진
욕심, 질투, 분노 등,
스트레스들....
이젠,
과감히 비워야 만
새로운 것을 채울
기회가 온다.
미련 때문에
버릴 줄 모르고
비울 줄 모르면
언제 까지나,
별 짓을 다 해도....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긴
'낙타가 바늘 귀를 통과 하는 것'보다
더 어려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