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cstone 2019. 10. 29. 11:34

   " 2)  나  "

               -1970.12.13.

나는 무엇인가?

  나는 나를 모른다.

     다만, 내가 알고 있는 것은

         " 나는 나다" 라는 것 뿐 . . .

철모르던 어린시절의 나는

   그래도 나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닌 것이다.

그 옛날의 나는 어디로 가고

     지금의 내가 되었는지?

나는 무엇이냐?

    언제고 대답은

        " 나는 나를 모른다 "

나는 나를 찾으련다.

 지금의 나에서 옛날의 나를

"나는 나다" 가  equal이  될 때

   나는 조금은 나를

      알게 될련지?

나는 나를 찾으련다.

    지금의 나에서 옛날의 나를 . . .

0.너그럽고 상냥한 태도, 그리고 사랑을 지닌 마음,

    이것보다 사람의 외모를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없다.

0. 화를 낼 줄 모르는 것은 바보이고,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