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연말 인사( 국선도 회원)

basicstone 2009. 12. 17. 16:43

   " 덕당 국선도 강남직할원 가족회원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겨우 한장 남은 달력이 쌀쌀한 바람의 심술에 힘없이 나부끼고, 거리에서 울리는 구세군 종소리에 새삼 연말 분위기를 느껴 봅니다.

산업및 의학의 발달로 우리나라도 이제 본격적으로 "고령화 사회"로

전환 되고 있습니다.

평균 수명의 연장으로 오래 사는 것보다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더욱

중요하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 되고 있습니다.

요즈음, 가장 유행 하는 화두는 " 9 9 8 8 2 3 4 "( 99세 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일안에 죽자) 라고들 합니다.

짧게 보면 그리도 길고 힘든 인생이, 길게 보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마는데....,

한 숨 차이 인 것을,

숨 한번 쉬느냐, 안 쉬느냐로 인생의 삶이 갈리는데, 무엇이 과연 소중 한가요?  한번 생각해 봅시다.

富와 名譽, 그리고 權力 등, 그러나 건강이 없다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가요?   이제, 건강을 생각할 때입니다.

가장 확실한 건강 보험인 "국선도 수련"을 통해 다 같이 몸과 마음을

갈고 닦아 봅시다.

" 의식이 가는 곳에 氣가 가고, 氣가 가는 곳에 몸과 마음이 활기차고,

몸과 마음이 활기차면, 건강도 행복도 저절로 온다네. "

우리 ' 강남 직할원"에서는 가족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가장 소중히

듣고, 최선을 다해 최고의 수련장이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가족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립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소망 하신바, 모든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