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생활화

    ' 명상의 생활화 "

                       -- 과학적 명상법, 참조 --

0.자신에게 맞는 짧은 기도문이나, 주문을 선택한다.(예: 정심정도,

    정각정행, 옴마니 반메 옴, 나는 누구인가?, 등.)

0.편안한 자세를 취한다.(결가부좌, 반가부좌등)

0.눈을 감고 근육을 이완시킨다.(스스로 주문을 주어 이완을 돕는다.)

0.호흡에 집중한다,천천히 자연스럽게 코로 가늘고, 조용하고, 길고,

    깊고, 부드럽게, 은은하게 한다.(의식은 단전에 둔다)

0.호흡에 집중하면서, 믿음에 기반한 문언을 반복한다.

0.수동적인 자세를 잃지 않는다.(우주, 자연의 진동에 몸을 맡긴다)

0.일정한 시간 반복한다.(최소한 자신이 몰입의 경지를 느낄수 있도록)

0.최소한 하루 두번씩 반복한다.( 저녁 잠자기 전에는 필히 한다.)

0.명상중에 잡념이 들때면, ' 그래, 괜찮아!' 하면서 무시하고 다시

   자신이 선택한 문언을 반복하면서  집중한다.

0.처음에는 호흡에, 다음에는 자신의 문제에, 더 나아가서는 사회

   국가 문제, 점차 인류 세계 평화, 우주 등으로 확대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