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잠깐만
basicstone
2009. 12. 31. 15:41
" 잠 깐 만 "
0.남을 '탓'하기 전에
-- 누가 나에게 남을 탓할 권한을 주었나요?
-- 나는 남을 탓 할 만큼 결점이 없는 완전한 사람인가요?
-- 나는 지금, 왜, 무엇 때문에 남을 탓하려 하나요?
0. 말을 하기 전에
-- 지금, 꼭 필요한 말인가요?
-- 행여, 사적인 감정이 포함 되지 않았나요?
-- 좀더 간단 명료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고려 했나요?
0. 행동 하기 전에
-- 충분히 고려해서 결정한 신중한 행동인가요?
-- 행여, 감정에 휩쓸려 즉홍적인 행동은 아닌가요?
-- 가장 효율적이고 현명한 방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