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시간의 소중함

basicstone 2009. 7. 14. 09:38

         "시간의 소중함 "

0.10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미래를 준비하지 않아 어렵게 사는 사람에게 물어보라.

0.1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 시험에 떨어진 재수생에게 물어보라.

0.1달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 미숙아를 낳아 인큐베이터에 넣은 어머니에게 물어보라.

0.1주일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방금 사랑하는 배우자를 떠나보낸 주말 부부에게 물어보라.

0.1일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어제 자녀가 죽은 부모에게 물어보라.

0.1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조금전에 고국으로 떠난 비행기를 놓친 사람에게 물어보라.

0.1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 2등한 마라톤 선수에게 물어보라

0.1초가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2등한 단거리 선수에게 물어보라.

0.10분의1초가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 2등한 스피드 스키 선수에게 물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