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상시 행공 "
-- 내가 고치는 자가치유 건강법, 참조 --
1. 수공하는 법.
0.양팔을 좌우로 넓게 펼친 후, 머리 위로 끌어 올리며 주변에 형성된
기운을 거두어 들인다. 이때 손바닥이 위를 향해야 한다.
0.머리 위에서 양 손바닥을 마주 붙인다.
0.합장한 손 바닥을 중단 앞까지 끌어 내린다. 거두어 들인 기운이
중맥을 통해 중단까지 내려 간다고 의념한다.
0.상체를 숙여 90도로 인사한다. 거두어 들인 기운이 단전까지 내려
간다고 의념한다.
0.앉은 자세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하면 된다.
2. 독맥 명상 : 탁기 제거.
0.양발을 어깨 넓이로 나란히 벌리고 팔은 자연스럽게 늘어 뜨린다.
0.양 발가락에 무게 중심을 두고 15도 정도 몸을 앞으로 기울인다.
0.고개는 반듯하게 하여 5도 정도 위를 본다.
0.이 상태에서 단전호흡을 하면서 발바닥 용천혈을 통해 탁기가
빠져 나간다고 강하게 의념한다.
3. 대주천 명상 : 혈을 여는 법.
0.먼저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온 몸의 힘을 뺀 상태에서, 기운을
타면서 양 팔을 가볍게 앞으로 들어 올려, 귀 옆까지 오도록 한다.
팔꿈치는 구부러지지 않도록 반듯이 펴고 손목은 뒤로 90도로
젖힌다. 의식을 단전에 두고 단전호흡을 한다. 장심과 백회로 기운을
받고, 그 기운을 당겨 단전에 축기한다. 이 자세를 통해 천기와
우주기를 받을 수 있다.
0.이 자세에서 팔은 편 채 천천히 허리를 숙여서 상반신을 구부린다.
손바닥이 바닥에 닿도록 하는데, 이 때 손바다의 경계선이 발 끝에
닿을 듯 말 듯 하게 한다. 무릎은 쭉 펴고 고개는 자연스럽게 늘어
뜨린다. 상체에 힘이 들어 가면 안된다. 이 자세에서 의식을 단전에
두고 호흡한다. 이 자세를 통해 지기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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