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放 心 "
放心은,
몸이 먼저 안다.
제 멋대로 정상을 벗어 나
끝내, 탈을 내고 만다.
때 늦은 후회를 남기고
엄청난 댓가를 치르고 만다.
放心은,
마음이 먼저 안다.
궤도를 벗어 난 열차처럼
결국, 탈선을 하고 만다.
단, 한번의 실수지만
돌이킬 수 없는 혹독한 시련을 준다.
正心은,
단, 한 순간도
결코, 놓쳐서는 안된다.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판이자
인생행로의 등대이기 때문이다.
" 放 心 "
放心은,
몸이 먼저 안다.
제 멋대로 정상을 벗어 나
끝내, 탈을 내고 만다.
때 늦은 후회를 남기고
엄청난 댓가를 치르고 만다.
放心은,
마음이 먼저 안다.
궤도를 벗어 난 열차처럼
결국, 탈선을 하고 만다.
단, 한번의 실수지만
돌이킬 수 없는 혹독한 시련을 준다.
正心은,
단, 한 순간도
결코, 놓쳐서는 안된다.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판이자
인생행로의 등대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