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스 "
-- 스트레스 치료법, 참조 --
1). 스트레스 누적 요인.
0.운동을 하지 않는다.
0.먹고 싶으면 아무거나 먹는다.
0.커피, 담배, 음료수, 콜라 등, 흥분제를 많이 섭취한다.
0.명상, 심호흡 등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0.교우 관계나 이웃 관계를 모두 단절한다.
0.유머를 즐기지 않는다.
0.모든 일에 자신이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한다.
0.일벌레가 된다.
0.생활이 불규칙하다.
0.완벽 주의자가 된다.
2). 스트레스 징후.
-- 피로, 설사, 두통, 불안, 망각, 산만, 자기 비하, 신경 과민, 긴장,
심장 박동 증가, 오한, 발열, 빈뇨, 냉담, 좌절감, 흥분, 우울, 악몽,
자기 합리화, 식은 땀, 입 마름, 분노감, 의기 소침, 죄의식, 고독,
혐오, 무감각, 등.
3). 암 환자의 자세.
0.'괜찮아, 지금 잘하고 있는거야' 라고 스스로에게 선포한다.
0. 지금까지 삶을 돌아 보고 후회 되는 일이 있으면 빨리 시정한다.
0.가족들에게 알리고 도움을 청한다.
0.부작용을 염려 말고 의학적 치료를 먼저 받는다.
0.식사를 맛있게 잘한다.
0.웃음 등의 면역 요법을 시도 한다.
0.반드시 낫는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갖는 정신 요법을 병행한다.
0.건강이 허락 되는 범위 안에서 하던 일을 계속 한다.
0.반드시 운동을 한다.
0.신앙심을 갖는다.
0.휴식을 취한다.
0.자신을 표현하는 작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