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자 "
호롱불, 아래
형광등, 위
빛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검은 그림자 있네.
밝은 태양아래
폼 잡는 人間들....
그 뒤를 말 없이 따르는
검은 그림자 있네.
캄캄한 어둠 속에서
빛을 그리며 살고 있는데,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검은 그림자 있네.
언젠가, 기약도 못하고
빛을 가슴에 품고 사는
어둠속 검은 그림자는
오늘도, 저 혼자 있네.
" 그림자 "
호롱불, 아래
형광등, 위
빛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검은 그림자 있네.
밝은 태양아래
폼 잡는 人間들....
그 뒤를 말 없이 따르는
검은 그림자 있네.
캄캄한 어둠 속에서
빛을 그리며 살고 있는데,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검은 그림자 있네.
언젠가, 기약도 못하고
빛을 가슴에 품고 사는
어둠속 검은 그림자는
오늘도, 저 혼자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