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긴, 뭐, 알아 "
이것이
저것 같고,
저것이
이것 같은데....
물건 하나도
구분 못하고,
이러쿵 저러쿵
헷갈리는데....
많고 많은 사람
누구를 얼마나
무엇을 안다고,
그리, 말하는가?
알긴, 뭐, 알아!
쥐뿔도 모르면서,
저 혼자 아는 양
개 품만 잡고서....
아서라! 말아라!
저도 모르는 주제에,
누굴, 뭘 안다고
그리, 말 하는가?
" 알긴, 뭐, 알아 "
이것이
저것 같고,
저것이
이것 같은데....
물건 하나도
구분 못하고,
이러쿵 저러쿵
헷갈리는데....
많고 많은 사람
누구를 얼마나
무엇을 안다고,
그리, 말하는가?
알긴, 뭐, 알아!
쥐뿔도 모르면서,
저 혼자 아는 양
개 품만 잡고서....
아서라! 말아라!
저도 모르는 주제에,
누굴, 뭘 안다고
그리, 말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