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찰 "
자신을 돌아보며 . . . .
채울줄 아는 것보다
비울줄 아는 것이 더 어렵고,
이기는 것보다
질줄 아는 것이 더 어렵고,
아는 것보다
알아도 모른체 하는 것이 더 어렵고,
받는 것보다
줄줄 아는 것이 더 어렵고,
나아가는 것보다
물러가야 하는 때를 아는 것이 더 어렵고,
말을 하는 것보다
말을 경청하는 것이 더 어렵고,
알고 있는 것보다
행동하는 양심이 더 어렵고,
남을 아는 것보다
자신을 아는 것이 더 어렵고,
칭찬보다
비평을 새겨 듣는 것이 더 어렵고,
세간의 인기보다
자신을 낮추는 겸양이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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