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 가 "
조금의 쉴 틈도 없이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해 일하고,
몸과 마음이 지쳐, 재 충전이 필요할때
잠시의 휴가, 진정 꿀 맛이어라.
휴가가 좋다고 해서
매일 매일 아무 일도 하지 않고
하루 쉬고, 하루 놀 때, 오히려 방전 되어
계속되는 휴가, 진정 지옥이어라.
땀 흘려 노력하고
매일 매일 땀의 결실을 거두고,
스스로 최선을 다한 후, 재 도약을 위해
잠시의 휴가, 진정 천국이어라.
산다는 것은 목표를 향해 가는 것.
매일 매일 자신의 능력만큼 앞으로 가는 것.
휴가란 더 멀리, 더 잘 가기 위해서
잠시 나무 옆에서 땀을 닦는 것 이라네.
휴가란 목적지가 아니라네.
휴가란 목적지 가는 길에 있는 휴게소라네.
휴게소란 에너지를 보충 하기위해 잠시 쉬는 곳.
휴게소에서 언제까지 살 수는 없는 거라오.
머리가 복잡하면 육체 운동을
육체가 피곤하면 독서로 마음 수양을,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루려는 소중한 시간
진정, 휴가를 제대로 활용하는 거라오.
언제나 일만 할 수도 없지만
언제나 쉴 수도 없는 거라오.
더욱 발전하고, 더욱 능력을 발휘 하려고,
휴가란, 잠시 쉬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거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