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獨 行 "
눈 덮힌 야산
홀로 걷는 산 길
고독과 해방감이 함께 간다.
매서운 눈보라
처처에 숨어 있는 빙판 길
홀로 걷는 산 길, 人生 길이어라.
지나 온 발자국, 후회로 점철되고
험한 산 길, 만감이 넘치는데....
걸어가야 할 길, 내 몫이어라.
호올로 태어나서
삶이 있는 한, 걸어 가야 할 길
人生 길은 홀로 가는 산 길 이어라.
" 獨 行 "
눈 덮힌 야산
홀로 걷는 산 길
고독과 해방감이 함께 간다.
매서운 눈보라
처처에 숨어 있는 빙판 길
홀로 걷는 산 길, 人生 길이어라.
지나 온 발자국, 후회로 점철되고
험한 산 길, 만감이 넘치는데....
걸어가야 할 길, 내 몫이어라.
호올로 태어나서
삶이 있는 한, 걸어 가야 할 길
人生 길은 홀로 가는 산 길 이어라.